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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

‘2016 MAMA’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Mnet

“대상, 받아보고 싶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10월 정규 2집 ‘윙스(WINGS)’로 컴백하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밝혔던 포부다. 꿈은 곧 현실이 됐다. 그로부터 두 달 뒤, 12월 ‘2016 MMA(멜론 뮤직 어워드)’와 ‘2016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 이른바 ‘대상탄소년단’으로 거듭났다.

2013년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해, 2016년 각종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대세’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기까지, 방탄소년단의 3년간 성적표를 돌아본다.

◆ 음반: 데뷔앨범→정규 2집, 29배 성장

방탄소년단 연간 음반 판매량

방탄소년단은 아이돌 팬덤 화력의 척도라 볼 수 있는 음반 판매량에서 데뷔 앨범 대비 29배 성장했다.(가온차트 연간 판매량 기준) 2013년 데뷔앨범 ‘투쿨포스쿨(2 COOL 4 SKOOL)’로 2만 4,000여 장의 판매고를 올리던 방탄소년단이 2016년 10월 발표한 정규 2집 ‘윙스(WINGS)’로 발매 2개월 만에 71만 4,000여 장 판매 기록을 세운 것(2016년 12월 23일 기준). 2014년 정규 1집 ‘다크 앤 와일드(Dark&Wild)’로 첫 10만 장을 돌파했고, 이듬해 ‘화양연화 pt.1’으로 20만 장을 돌파하면서 꾸준한 성장곡선을 그렸다. 초동 판매량(발매 후 7일간 판매량, 한터차트 기준)은 미니 2집 ‘스쿨 러브 어페어(SKOOL LUV AFFAIR)’부터 집계됐다. 5,000여 장의 초동 판매량이 ‘윙스’에서 34만여 장으로 성큼 뛰어올랐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팬덤에는 신생 팬들이 꾸준히 유입되는 상황. ‘윙스’말고도 이전 발매 앨범들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추세다.

◆ 음원: ‘노 모어 드림’ 주간 99위→‘피 땀 눈물’ 실시간 1위 진입

방탄소년단 음원 차트 순위 변화

보이그룹 특성상 팬덤보다 대중의 이용도가 높은 음원 사이트에서는 약세를 보이기 마련이다. 방탄소년단 역시 10대 청소년을 대변한 데뷔곡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으로 발매 주차 멜론 주간차트 99위의 낮은 성적을 보였다. 이후 ‘N.O.’와 ‘상남자’, ‘댄저(DANGER)’까지 발매주차 주간차트 진입에 실패했다. 2015년, 대중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야심차게 선보인 ‘아이 니드 유(I NEED U)’가 호평을 얻으며 주간차트 32위로 진입했다. 음원 공개 직후 실시간 차트서는 2위로 진입했다. ‘아이 니드 유’로 팬덤을 확장시킨 방탄소년단은 이후 발표한 ‘RUN’, ‘불타오르네’, ‘피 땀 눈물’로 공개 직후 실시간 차트 1위 진입에 성공했으며, ‘피 땀 눈물’은 전곡 줄세우기까지 성공했다.

◆ 콘텐츠: ‘쩔어’ M/V 1억뷰.. 5,000만 뷰 돌파 M/V 총 8개

방탄소년단 콘텐츠 타임라인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부터 공식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을 활용, 다양한 콘텐츠로 팬덤을 모았다. 이에 유튜브 및 네이버 V 라이브로 세운 기록 역시 화려하다. 현재 방탄소년단이 보유한 유튜브 조회수 5,000만 뷰 이상 뮤직비디오는 총 8개(2016년 12월 23일 기준, 이하 동일). 그 중 2015년 7월 공개한 ‘쩔어’ 뮤직비디오가 1년 4개월여 만에 1억 뷰를 돌파했다. 2016년 이후 유튜브 조회수 추이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는 중. 10월 10일 공개한 ‘피 땀 눈물’은 공개 41시간 만에 1,000만 뷰를 넘어서기도 했다. 네이버 V 라이브 역시 2015년 8월 첫 방송한 이래, 2개월 만에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돌파, 7개월 만에 200만 돌파를 기록했다. 당시 ‘화양연화:영포에버(Young Forever)’ 컴백 카운트다운 생방송은 동시 시청자 수만 120만 명, 하트수 1억 개를 V 라이브 하트 수 톱3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에는 300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371만여 명으로 네이버 V 라이브 채널 중 가장 많은 수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 콘서트: 악스홀→고척돔, 3만 8,000여 관객 앞에 서기까지

방탄소년단 고척돔 팬미팅 현장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팬덤의 규모가 커진 만큼, 콘서트의 규모도 커졌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1년 4개월여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장소는 악스홀(현재 예스24라이브홀). 1회당 2,000여 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국내 콘서트를 시작으로 해외 투어를 이어가며 성장한 방탄소년단은, 새 투어를 시작할 때마다 공연장 규모를 넓혔다. 두 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는 올림픽 홀(3,000여 석)에서, 세 번째는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5,000여 석), 네 번째 콘서트는 지난 5월 체조 경기장(1만 5,000여 석)에서 열렸다. 체조 경기장은 아이돌 그룹에게 꿈의 무대. 이 기세를 몰아 방탄소년단은 6개월 만인 지난 11월,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 고척스카이돔에서 2회 팬미팅을 개최 총 3만 8,000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내년 2월, 역시 고척돔에서 서울 2회 공연으로 ‘윙스’ 투어의 포문을 열 예정. 이번 투어는 티켓 예매 단계서부터 해외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북남미 7회 티켓이 오픈 즉시 매진됐으며, 팬들의 요청대로 추가된 1회 공연까지 총 9만 5,000석 전석이 매진됐다.

◆ 해외: 美 빌보드 연간 차트 4개 부문 진입

방탄소년단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26위 진입

꾸준한 월드 투어와 활발한 SNS 사용으로 해외 팬덤을 모은 방탄소년단, 해외 차트서도 응답 받았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16년 연말 결산 차트(Year End 2016)’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월드 앨범 아티스트’ 차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차트 한국 가수 역대 최고 순위다. 이 외 ‘월드 앨범’ 차트, ‘트위터 톱 트랙’ 차트, ‘소셜 50’ 차트까지 이름을 올리며 연간 차트 4개 부문에 진입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윙스’로 한국 가수 최초 3연속 ‘빌보드 200’ 차트 진입과 ‘빌보드 200’ 26위라는 한국 가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외에도 영국 UK차트 국내 가수 최초 진입, ‘피 땀 눈물’ 아이튠즈 97개국 차트 1위 등을 기록해, 미국 퓨즈 TV 등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집중 조명되기도 했다.

  • 12-25
    악스 올림픽홀 핸드볼 체조 고척 이거 진짜 대박적...
  • 12-25
    미치겠네 읺
    이놈의 눈물샘새끼ㅠㅠㅠㅠ 제어가안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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